*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에서 끊임없이 배우며 선교와 사람을 세우는 일에 헌신하신 교수님의 삶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고 도전도 되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이 그냥 좋은 구호로 남지 않고 실제 지역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필요로 하는지 앞으로 더 성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배움과 실천의 간극? 배움과 현장(현실)의 간극? 그리고 패러다임의 변화는 쉽지 않다는 걸 많이 느낀다. 선교적 교회를 실천하고 있는 현장들을 알고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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