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TC 70기 훈련 4주차 이야기
GMTC 70기 훈련 4주차는 아래의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교신학> 급변하고 혼란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 선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이며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특권과 기회로 초청하시며 동역하게 하셨음에 감사하고 명확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경과 선교> 선교는 하나님을 닮은 인간다움의 회복이고, 하나님을 닮은 공동체의 회복입니다. ‘’믿음이란 동의가 아니라 이해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해한 것을 살아냄을 통해 말하는 것이다. ‘’ 이것이 선교사의 삶이고 사역일 것이다. <강해식큐티> ‘하나님 말씀을 낯설게 읽어감’이라는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태도가 새롭습니다. 기존에 이미 자리잡은 생각과 은혜의 틀을 넘어서서 처음 본 것처럼 새롭게 말씀에 다가가 말씀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더욱 확장하는 길로 이끄는 시작점인 것 같습니다. <동역자개발> 저희 가정을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협력교회와 동역자분들과 친밀함으로 교제하고 영적인 가족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LF청지기로서 선교사의 전인적 자기 관리와 계발> 선교사의 삶을 살아오면서 영적인 부분은 중요하고 육적인 부분은 세속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여 육체적인 부분을 억누르는 경향이 많았는데 하나님 안에서 두 부분이 다 중요하다는 생각의 전환이 있습니다. 자기 경영과 관리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과 형상의 회복이다. <공동체> 어린이 학교의 미술작품 경매에 참여하고, 아이들을 격려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 솔직히 경매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것이라 생각을 못했다. 따끈따끈한 ‘못난이 꽈배기’를 먹으며 방금 만든 신선한 음식은 먹어도 살 안 찐다며 서로 위로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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