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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현황

오늘도 GMTC에서는 마치 한 알의 씨앗을 심는 것과 같은 작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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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기 1~2주차 훈련 '개강예배/오리엔테이션,나는 누구인가?,기도의 날,부부세미나''
조회수66
2025-02-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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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예배/오리엔테이션

"약함을 주시는 이유는 교만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영화롭게 되기 때문이다."라는 설교를 들으며 재능도 없고, 탁월함도 없는데, 선교사로 나가도 될까하는 염려를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약함이 있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한분 한분의 간증이 주님께 드려지는 ‘삶의 예배’라는 마음이 들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도의 날

3시간의 기도시간이라? 너무 길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진행할까라는 호기심도 갖고 참석한 기도회였다. 그러나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정도로 짧았다.


부부세미나

32년을 살았지만 남편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1분간 서로의 눈을 쳐다보며 말하기에서 회한이 밀려 왔습니다. 결혼생활연수만큼 미안함이 가중되었습니다. 법으로 정해 놓으면 좋겠습니다. 부부는 연 1회 부부세미나 교육을 들어야 한다.


부부사이의 언어는 ‘감사’와 ‘부탁’ 두 가지뿐이라는 사실이 와닿았습니다.  우리의 정서적, 정신적, 영적 시력과 청력을 발달시켜야 할 이유라는 사실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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