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문화 해석 및 설교세미나>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현지 공동체 영혼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본문말씀의 내용에 근거를 두어 현지 영혼들이 소화하기 쉽게 전달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설교자의 정서에 대한 내용이 내 마음을 찌른 것 같습니다. 나에게 설교는 목회자로서 해야 할 책임으로서 부담감을 강하게 느껴왔던 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기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설교를 통해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높이며 성도뿐 아니라 나를 위한 설교로 기대하며 기쁘으로 설교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위기관리와 멤버케어>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실 뿐만 아니라 그 기쁨으로 초대하시는 부르심에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이 수업이 참 감동으로 와 닿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GMTC에 와서 디브리핑과 멤버케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저희 단체가 하는 어떤 일들이 멤버케어에 속했다는 것을 알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위기에 대한 대처, 준비는 평화로울 때에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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