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와 리더십> “결론이 영원히 맞는 것은 없다. 그 것을 답으로 받아서는 안된다. 구간이 변화될 때 대처할 수 없다. 지속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라는 강의를 통해 사역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이 사역자에게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교전략> 주님께서 보내신다고 해도 그곳에서 어떤 지역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선교를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것은 나의 몫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지역 연구가 필수라는 사실 또한 새로 깨달았습니다.
<의사소통> 오는 말이 곱지 않아도 가는 말을 곱게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전심으로 곱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계속 시도하면 언젠가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고운 말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타인과 대화를 하는 의도가 늘 사랑이며 관계를 세우기 위함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