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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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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지 않는 걸음이었는데, 훈련의 첫 시간부터 - 60기 이정미
조회수28
2021-10-20 10:02


육적으로 심적으로 지친 마음으로 GMTC를 시작했습니다. 내키지 않는 걸음이었는데, 훈련의 첫 시간부터 역시나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이시구나 싶었습니다. 5개월의 훈련 동안 선교사의 정체성, 선교의 개념, 타문화에 대한 이해, 선교역사 등 선교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저의 지극히 자 문화 중심의 사고에 작은 균열을 내어준 하나님과 GMTC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