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논단 선교사 재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소고 - 이태웅
■졸업생 간증 -왜그러게 자꾸 눈물이 쏟아지는지 - 류병팔 -선교지에서 돌아와 내적치유를 - 황인엽 -나의 사역 철학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 윤순재 -안식년 선교사 연장교육 - 이광수 -쑥쓰런 이름 "새벽이슬" - 최양임 -출발점을 재확인하며 - 이기옥 -하나님의 왕국 차원에서 - 안창애 -복음의 꽃 피우기 위해 - 손광배 -비장한 각오가 효험있어 - 이용웅 -또 다른 이름 중보기도자 - 이동희 -창이 넓은 방에서 - 박경수 -공동생활의 정겨움 - 정 사무엘 -선교가 삶인 것을 - 박행운 -"커서 선교사가 될래" - 정재희 -이렇게 살라 - 손묘숙
■나의 연약함을 십자가 앞으로 - 김성혜
■어린이 교사 소감 - 정인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처럼
■선교지에서 온 편지 - 김요한 사랑하는 중보기도의 용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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