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훈련 숙소 리모델링을 위한 모금을 시작하면서 함께 걷고자 합니다. 1986년 한국선교훈련원이 개원한 이래 2023년 현재까지 1929명의 졸업생선교사들이 전세계 여러 선교지에서 부르심에 따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훈련기간(상/하반기 각각 18주)동안 가족 혹은 싱글로 거주를 하는 숙소건물 중 한 곳인 헌신의 집(1992년 준공/9개 호실)이 노후되어 부분적인 수리로는 더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판단이 되어 전면리모델링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GMF는 기부플랫폼인 cherry앱과 공동으로 훈련원숙소건물 리모델링을 위한 걷기운동을 10월 한달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었던 "선교사훈련 숙소 리모델링을 위한 걷기 행사"에 대한 언론보도 입니다.(23.10.09.CBS노컷뉴스)
아래의 포스터를 확인하시고 하단의 큐알코드로 가입하시고 GMF를 '팔로우' 하신후에 함께 걷기 챌린지를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체리앱과 함께 하는 걷기운동은 10월 한달 내내 진행이 됩니다. 헌신의 집 리모델링공사에 여러분들께서 함께 걷는 걸음으로 동참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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