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문화해석 및 선교세미나 선교사의 성경읽기는 아이들이 부모님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부모님과 같이 있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과 같다. 그렇게 깨달음이 깊어지고 예수님과 만난다. 복음을 알아가는 것을 넘어서 복음이 되는 것이다. 공부를 잘해서 학자가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복음이 되는 과정이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좋아하고, 그리스도와 가까워지는 것이다. *선교리더십 개발 방향, 역량, 성품. 어떠한 리더십을 가지고 지난 10여년의 사역을 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역량을 쌓아가야 하는가? 나만의 선교학이 있는가? 나의 지난 사역에 상황화를 잘 이루어 그들의 자신학화를 도왔는가? 여러 생각과 반성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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