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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3첫 안식년을 GMTC에서 보낸 것은 매우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62기 모전심/신열매2021-10-2042
23은근 부담으로 전날 밤잠을 설치게 했던 - 61기 오영운/정경단2021-10-2042
18시간이 흐르면서 왜 이 훈련을 추천하시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60기 요한/클레어2021-10-2042
60쉼표이자 화살표 - 64기 성장환 남소연2022-09-1940
21여러 어려움 속에서 안식년과 코로나19 상황으로 말미암아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 61기 홍석문/김미현2021-10-2040
6선교지에서 1기 사역을 마치고 - 60기 곽ㅈㄹ/정ㅅㅈ2021-10-2040
59잘 쉬다 갑니다!!! -64기 원두호, 이민경2022-09-1939
55신혼집에서 - 64기 김아람 박사라2022-09-1939
17내 안의 많은 생각을 바꾸게 한 훈련이었습니다 - 60기 이석우2021-10-2039
78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삶으로 표현하는 믿음 - 66기 김요환/피선일2023-11-0338
2이곳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 60기 이준원/손연경2021-10-2038
77선교라는 개념을 해체하고 수정하며 재조립하는 시간이었다. - 66기 유대연/하천지2023-11-0337
24쉼, 배움, 돌봄이 있는 따뜻한 곳 - 61기 주혜원2021-10-2037
1GMTC 훈련을 지원하면서 우리 부부는 - 60기 봉영호/김경미2021-10-2037
66 65기 조약돌/이루리2023-06-2036
9길게 느껴졌던 6개월의 시간이 지금은 짧게 느껴지며 - 60기 홍권혁/이희망2021-10-2036
5 ‘아~ 이래서 이 훈련을 받아야 하는구나’ - 60기 강한일/배주영2021-10-2036
58반 백살에 - 64기 구명삼, 조근혜2022-09-1934
41하나님의 선교에 동역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62기 이로이/이엘리아니2021-10-2033
37GMTC는 밀랍을 녹이 듯 전인격적인 따뜻함으로 - 62기 이기쁨/김한나2021-10-2033
7“선교 훈련을 받아야 하는가? - 배진우/한혜정2021-10-2033
80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다. - 66기 김지훈/김가진2023-11-0332
57모든 것이 새로웠도다 - 64기 임누리 최다은2022-09-1932
46GMTC는 그분이 보내신 구조선이었다 - 63기 주영광/주사랑2022-01-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