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지카바이러스 확산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국제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WHO는 이날 저녁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긴급위원회 회의 결과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이 좌시할 수 없는 상황임을 천명한 것이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모기로 전파되는 지카 바이러스가 신생아 출산에 소두증 등을 유발하는지 결정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사태의 위협 수준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어서 국제적인 공동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병 지역 여행을 해야 할 때는 의사와 상의하거나 긴팔 옷, 모기 퇴치제 등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가뜩이나 경기 부진에 시달리는 세계 경제에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저유가로 인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중남미 국가들은 이번 지카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의 정상적 개최마저 의심받고 있는 브라질이 긴장하고 있다. 자원대국 브라질은 이미 석유수출기구(OPEC)의 감산 합의 실패로 저유가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경기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콜롬비아, 에콰도르, 자메이카 등 지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중남미 국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관광·여행업계의 타격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세계 주요 항공사들은 중남미 등 지카 바이러스 유행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들에게 적극적인 환불정책을 펴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 경보를 낸다면 지카바이러스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은 단기적으로 관광객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일보 2016/2/2, 뉴시스2/10> 세계를 위한 기도제목 1.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막연한 공포보다는 정확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한국에서도 질병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2. 모든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3.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 불안이 가중될 것이 예상되는 중남미의 경제상황을 돌보아주시고, 가난한 사람들을 지켜주시도록 2. 아프리카 짐바브웨가 극심한 가뭄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 아프리카 남부 지역 국가들이 계속된 엘니뇨 현상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며 시름에 잠겼다. AFP통신은 5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동남부 국가 짐바브웨가 극심한 가뭄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한때 아프리카 곡창지대로 불리던 짐바브웨는 다년간 가뭄이 이어지면서 인구의 26% 정도가 음식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도 마찬가지다. 남아공은 현재의 가뭄 상태를 1982년 이후 34년래 최악의 가뭄이라고 평가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음식 값이 급등하면서 사회적 불안이 확산되는 등 피해는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미 생활비가 월급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자 노동조합들은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자 발전소 가동도 힘들어져 정전 발생 빈도도 더욱 높아지고 있어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뉴스1 2016/2/5> 소말리아 어린이 5만8300명 가뭄으로 아사 위기 유엔은 소말리아 어린이 약 5만8300명이 극심한 가뭄으로 아사할 위기에 놓였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엔의 이날 성명에 따르면 소말리아의 5세 이하 어린이 약 30만5000명은 식량 부족에 따른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 이 가운데 5만8300명은 당장 굶어 죽을 수 있다. 유엔은 이런 식량난이 올해 중반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 약 1000만 명 가운데 370만 명이 식량 부족을 겪을 수 있다면서 경고했다. 인도적 구호가 조속히 필요한 인구는 약 470만 명이다. 하루 분량의 식량이 없어 고통을 겪는 인구도 95만 명에 이른다. 유엔은 “올해 소말리아인 350만 명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8억8500만달러가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아시아경제 2016/2/9> 에티오피아 30년만의 가뭄…1천만명 ‘SOS’ 에티오피아가 또다시 30년 만에 최악의 가뭄 위기에 직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에티오피아의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 혼자 해결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긴박하다”며 “각국의 즉각적인 원조는 수많은 생명을 살리 뿐 아니라 에티오피아가 지난 수십 년간 보여준 성장을 지탱해줄 것”이라고 각국에 지원을 호소했다. 에티오피아에서 식량 원조가 필요한 규모는 현재 1천20만 명이나 자칫 기회를 놓치면 그 규모는 두 배로 늘어난 전체 인구의 20%가 기아로 고통 받을 것으로 유엔은 우려하고 있다. 기근을 피하려는 이재민 수천 명은 아덴만을 가로질러 내전 등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예멘으로 떠나는 중이며, 지난해 유엔 통계상 예멘으로 떠난 에티오피아인과 소말리아인은 거의 10만명에 이른다. 가뭄으로 지난해 말라위에서도 280만명이, 마다가스카르 190만명, 짐바브웨에 150만명이 기아로 고통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2016/2/1> 아프리카를 위한 기도제목 1. 비가 속히 내려서 고통을 겪고 있는 나라들의 식량문제가 해결되도록 2. 온 세계가 엘리뇨 등의 기상변화에 대한 관심과 공동의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도우며 더 절실한 필요를 채우도록 3.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가 세계에 의와 정의, 사랑의 빛을 비추도록 4. 아프리카를 위해 사역할 사람들을 더 많이 보내주시도록 3. 세계 무슬림학자들 마라케시 선언 “타종교에 관용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들의 폭력과 테러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가운데 무슬림 학자들이 한데 모여 무슬림 국가들에 종교적 소수자들에 대한 관용을 촉구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슬람교 신학자, 이론가, 율법 전문가 등 300명은 지난달 27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이슬람교 국가들에 대해 영토내에 거주하는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바하이교, 사비교 등 종교적 소수집단에 대한 관용과 보호를 촉구하는 ‘마라케시 선언’을 했다. 이 선언에서 참석자들은 “갈등을 해결하고 하나의 관점을 강요하려는 도구로 폭력과 무장 투쟁을 사용하는 바람에 무슬림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위험할 정도로 악화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이런 상황으로 합법적 정부들의 권위가 약해졌고 범죄집단들이 이슬람의 이름으로 내놓지만 실제로는 전체 무슬림을 심각하게 해함으로써 근본적 원칙과 목표를 왜곡하는 칙령을 내리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회의 개최를 도운 모리셔스 종교학자 셰이크 압달라 빈 바야흐는 연설에서 “메디나 헌장은 종교적 믿음에 구애 받지 않는 공공 시민성의 개념을 정립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런 회의나 선언으로 상황이 개선될 수 있을지 효용성에 의문도 제기됐다고 NYT는 전했다.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샤디 하미드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는 서방 정부들에 대한 호소일 뿐”이라며 “그 후속조치는 뭐냐”고 되물었다. 그는 이어 “이런 회의가 겨냥하는 청중은 급진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며 “IS에 흥미로워하는 젊은 무슬림들은 전통적인 이슬람 학자보다는 살라피(근본주의) 학자들의 말을 더 들으려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2016/2/4> 세계를 위한 기도제목 1. 근본주의자들을 포함한 무슬림 사회 안에 공공 시민성, 평화에 대한 개념이 합의되고 정립되도록 2. 무슬림들의 평화와 관용 운동이 극단주의 폭력에 대항해서 힘을 발휘하도록 3. 이슬람과 기독교가 서로 입힌 상처들에 회개하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도록 4. 무슬림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믿음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도록 4. 네팔 위치 : 아시아 히말라야 산맥 중앙 수도 : 카트만두 (Kathmandu) 언어 : 네팔어 종교 : 힌두교 80.6%, 불교 10.7%, 이슬람교 4.2% 국경봉쇄 시위 5개월만에 종료 올 겨울 이 땅은 그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지진에 이어 정치적 혼란으로 인접국 인도와의 국경이 봉쇄되어 이 곳으로 들어오는 건설자재, 석유, 가스, 의약품, 식품 등의 물자수송이 5개월째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선 보일러 시설이 없이 전기히터, 가스히터 등의 보조 난방용품을 많이 이용하는데, 가스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난방과 취사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선 지진으로 인한 피해보다 국경, 무역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더 크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학자 비스왕베르 피아쿠렐은 dpa통신에 “지진과 국경봉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3억6000만달러(약 2조7700억원)에 이른다. 일반 소비자들이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정치인과 관료의 부패는 심해지고 암시장이 성행하고 있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지진 때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가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종족간의 갈등과 더불어 이권과 물자를 서로 얻으려고 다투는 형국이 되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00선교사 1월기도편지 중에서> 네팔에 석유·생필품 대란을 일으킨 마데시족의 네팔-인도 국경봉쇄 시위가 5개월만에 끝이 났다. 9일 현지일간 카트만두포스트 등에 따르면 국경봉쇄 시위를 주도한 마데시민주통일전선(UDMF)은 성명에서 “네팔의 현재 상황과 국민의 요청에 따라 국경 봉쇄 시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일 네팔-인도 간 대부분의 국경 통로에서 화물차 통행이 이뤄지는 등 무역이 재개됐다. UDMF 등 마데시족은 지난해 9월 20일 공포된 연방공화제 헌법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를 반영하지 못한다며 연방을 구성하는 주 경계를 새로 설정하라고 요구하며 그달 24일 국경봉쇄 시위를 시작했다.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그동안 50여명이 사망했으며, 시위로 인도에서 유조차·화물차가 넘어오지 않으면서 네팔 전역이 5개월 간 석유와 생필품 부족 사태를 겪었다. <연합뉴스 2016/2/9> 네팔을 위한 기도제목 1. 종족간의 갈등이 사라지고 한마음으로 나라의 어려움을 극복해가도록 2. 심적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경제적인 회복뿐 아니라 영적인 회복이 일도록 3. 교회가 복음전도 뿐만 아니라 사회적 변화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4. 교회와 목회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5. 스웨덴 위치 :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쪽 수도 : 스톡홀름 (Stockholm) 언어 : 스웨덴어 종교 : 개신교 87% ‘거지 돈 주지 말고, 자녀 입학 불허해야’ 스웨덴 정부가 길거리에서 거지에게 돈을 주지 말아야 하며, 거지 자녀들에겐 학교 입학도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 논란이 일고 있다. 스웨덴 정부의 ‘취약 유럽연합(EU) 시민 담당 조정관’ 마르틴 발프리드손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외국인 취약자 대책 보고서를 펴내며 기자회견을 했다고 2일(현지시간) 유럽 전문 매체 유랙티브 등이 보도했다. 이는 가난한 동구권 유럽연합(EU) 회원국 출신 집시족(로마족)이 거리에서 구걸하는 일이 급증하자 내놓은 대책의 일환이다. 스웨덴 STV 방송에 따르면, EU 회원국에서 스웨덴으로 이주해와 구걸하는 거지 수는 지난해 봄 기준 3천300~4천100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전년 동기(800~2천명)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대부분 루마니아나 불가리아 출신 집시족이지만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에서도 대거 몰려 오고 있으며 스웨덴 최북단 마을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에도 있다. 발프리드손 조정관은 보고서에서 이들에게 돈을 주면 집시가 더 많이 몰려오고, 장기적으로도 가난에서 탈출하는데도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집시족 걸인 자녀에게 학교에 다닐 자격을 줘서는 안 된다면서, 취학을 허용하면 루마니아 등 자국에서의 학업을 중단시키고 스웨덴으로 데려오는 일이 잦아진다는 식의 논리를 폈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해 스웨덴의 일부 정치인이 노르웨이처럼 구걸행위 금지 법안을 추진했으나 양국 의회에서 부결된 데 뒤이어 나온 것이다. 한편, 이 보고서에 대해 인권단체들은 “인권 의식이 부족한, 잘못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스웨덴 인종차별 반대 단체의 토마스 함마르베르그 의장은 “정부 공식기구 책임자의 주장이라기엔 황당하며, 아주 독특한 발상”이라고 덧붙였다. 잘사는 복지국가인 스웨덴으로 가난한 EU 회원국 시민들이 대거 이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받아들인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출신 난민신청자만 16만명이나 된다. 스웨덴의 난민 신청자 수는 인구 1백만명 당 5천700명이며, 이는 인구 규모 대비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것이다. <연합뉴스 2016/2/3> 스웨덴을 위한 기도제목 1. 문제에 대해 서로 협의하여 실제적인 해결방안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2. 난민과 이민 등의 인구이동에 따른 새로운 질서를 세워가는 국가들이 인내로 변화를 이끌도록 3. 말씀 안에서 잘 훈련되고 문화적으로 깨어 있는 목회자와 교사, 지도자가 배출 되도록 4. 청소년을 위한 사역이 활성화 되어 청소년들 안에 영적 호기심이 일어나도록 6. 우크라이나 위치 : 유럽 동부 수도 : 키예프 (Kiev) 언어 : 우크라이나어 종교 : 우크라이나정교, 동방전례 가톨릭, 기타 “10%대 마이너스 성장” 동부 지역 분쟁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지난해 10%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8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2015년 자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10.3~10.5%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014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동부 지역의 분리주의 운동과 심각한 정치 혼란에 뒤이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발효한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기존 최대 교역국인 러시아와의 경제 협력이 크게 줄면서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경제 개혁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구제금융까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우크라이나가 지배구조 개선과 부패 억제에 힘쓰지 않는다면 구제금융이 지속하기 어렵다는 뜻을 시사했다. 이 같은 발언은 지난주 우크라이나 경제개발부 장관이 자국 정부의 부패를 비난하며 돌연 사임한 뒤 차관들의 줄사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경제 개혁을 주도하던 정부 내 핵심 인사인 아이바라스 아브로마비추스 경제부 장관이 최근 사퇴하면서 경제 개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IMF는 구조개혁 지연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170억달러 구제금융 중 최근 지원금 17억달러 지급을 미뤄온 상태다. IMF는 2011년 구제금융 지급 때도 개혁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구제금융 지급을 동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16/2/9, 2016/2/11>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제목 1. 엘레트층에 집중된 부의 편중과 부패 문제가 해결되어 모든 국민이 발전을 맛보도록 2. 동부와 서부의 분쟁이 진정한 회복과 화해를 통해 끝이 나도록 3. 정교회, 가톨릭, 개신교 모두 분쟁으로 인해 상처를 안고 있는데, 겸손과 용서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욕심에서 자유롭도록 4. 기독교인들이 사회를 위해 총체적이고 열정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7. 대만 위치 : 동북 아시아 수도 : 타이베이 언어 : 중국어 종교 : 불교,유교,도교혼합(93%), 기독교(4.5%) 대만 지진 피해 지난 6일 대만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총 116명이 숨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로써 이번 지진은 지난 1999년 규모 7.6의 대지진으로 2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후 대만에서 17년 만에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지진으로 기록됐다. 웨이관진룽 빌딩은 건물 저층부의 소유주들이 기둥과 벽을 임의로 없애고 불법 개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물어 해당 건물은 내진설계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내력벽 기둥 속에서 양철 식용유통 과 스티로폼이 무더기로 발견 됐기도 했다. 대만 검찰은 부실시공 논란이 일어 일명 ‘두부빌딩’으로 불리는 이 건물의 시공업체인 웨이관건설의 린밍후이(林明輝) 당시 사장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다. <조선닷컴 2016/2/13> 대만을 위한 기도제목 1.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슬픔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안전에 사람들이 더 큰 경각심을 갖도록 2. 총통이 새로 선출되었는데, 지도자들이 중국과 서로 이익이 되는 평화로운 관계를 수립해 나가도록 3. 복음에 대한 영적인 대항이 매우 극렬하여 선교사까지 줄어들고 있는데, 대만 안에 기독교 부흥이 이루어지도록 4. 기독교 교회의 전임사역자가 많이 부족한데, 헌신자들이 늘어나도록 8.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남북관계 최악 북한이 지난 10일 평양시민 수십만명을 동원해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관여한 인물들의 평양 입성을 환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연도에 수십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다음날인 지난 8일 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불꽃놀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미사일 발사 성공 경축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미국 상원이 초강경 대북 제재 법안을 통과시켰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 의회의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법안은 지금까지의 대북제재 법안 가운데 가장 포괄적이고 강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법안은 북한에 현금이 유입돼 대량살상무기(WMD) 개발과 확산에 쓰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 조항을 담고 있다. 세컨더리 보이콧은 과거 이란 제재 때 강력한 효과를 발휘했던 것으로 다만 이 법안에서는 미 행정부에 관련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재량권을 보장하는 수준으로 마련됐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2013년 8월 이후 정상화된 개성공단의 전면 조업중단을 10일 결정하였고, 북한은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가동중단 조치에 대해 개성공단 폐쇄와 남측 자산 동결 등의 초강경 대응으로 응수했다. <연합뉴스,노컷뉴스,매일경제 2016/2/11> 북한을 위한 기도제목 1. 군사적 긴장을 극대화하고 있는 북한이 국민을 위해 평화적인 대화의 자리로 나오도록 2. 개성공단 폐쇄로 인한 손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고, 앞으로 남북 대화 전략을 세우는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3.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하루속히 통일이 되어 긴장과 불안대신 평화와 성장이 가득한 한반도가 되도록 4. 북한의 기독교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부어주셔서 믿음의 삶에 은혜와 인내가 넘치도록 9. 한국을 위한 기도제목 1. 북한을 둘러싼 복잡한 외교관계 속에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지혜와 인내를 주시도록 2. 국민들이 어려운 국내외의 문제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복을 세어보며 감사와 기쁨, 섬김의 삶을 살아가도록 3. 한국교회 성도와 목회자의 삶에 기독교 신앙이 갖고 있는 지적, 관계적, 미적, 윤리적인 아름다움이 이루어지도록 4. 한국교회가 선교적 사명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선교사를 위한 기도 ■김태민/이민영<태국> 글로벌 통합성경대학에 준비된 학생들이 입학하도록/개척된 교회 지도자가 기도와 말씀 그리고 구령의 열정을 가지도록/ 딸 수지네 가정이 전문인 선교사로 태국에 잘 정착하도록 ■ 이사야/문지기<창지역> 번역 프로젝트 마무리를 잘 하도록/ 버어버 번역팀과 현지인 신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교회의 모습들을 잘 정립하여 자립하도록/ 북아프리카 현지 청년들이 원리주의자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 말씀을 기뻐하고 묵상하는 습관을 지켜나가며 감사를 잃지 않도록 ■ 정지문/김은옥<일본> 미도리씨와 후루카와씨에게 구원의 감격과 예배, 구령의 열정을 부어주시도록/ 스즈키 씨에게 예배와 구령의 열정을 부어주시고 다른 사람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한글교실 전체가 하나의 목장이 되도록/ 성경에 관한 지식이 많은 하라다씨가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 이성우/진경희<창지역>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변화에 반발하는 힌두인들로부터 교회를 지켜주시도록/ 신헌법을 중심으로 사회가 신속하게 안정을 되찾도록/ 인도와 경색된 관계가 속히 회복되고 연료와 물자공급이 원활하여지도록/ 계획된 라디오 프로그램 워크샵과 비디오 더빙 작업이 취소되지 않고 사역이 계속 진행되는 은혜가 있도록/ 4월에 열리는 한인 선교사 부부행복학교에 참석하는 부부와 가정들이 회복되고 새 힘을 얻어 사역에 큰 도움이 되도록 ■안이타<창지역> 이주노동자 자녀 학교에 새로 입학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잘 즉응하도록/ 교사로 헌신할 단기교사와 봉사자들을 보내주시도록/ 이주 노동자사역을 위해 현지 교회와 다양하게 협력하도록/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통로로 복음이 전해지도록 ■유진/조안나 <창지역> 함께 일하는 팀들과 서로 사랑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일하게 되도록/비즈니스가 계속해서 좋은 평판이 나도록/ 함께 일할 충성스럽고 준비된 사람을 허락하시도록/ 준비중인 비자문제가 잘 진행되도록/ 파송교회와 동역교회를 허락하시도록/ 중3인 다니엘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신앙으로 잘 이기고 진로를 잘 결정하도록/ 조선교사가 관절과 무릎의 통증이 있는데 강건하게 하셔서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도록 ■ 공베드로/이선아<창지역> 세례반 공부를 통해 새신자들이 말씀의 눈과 귀가 열리도록/ 각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이 깨어 올 한해도 승리하도록/ 혼합주의적인 면이 많은 지도자들이 깨어 정결히 주님을 섬기도록/ 츠바이엄뻐교회와 쁘렉프너교회에 유치원을 시작할 예정인데 지혜 주시도록/ 올 해도 겸손히 주와 동행하며 삶과 사역에 본이 되도록/학자의 혀와 지혜를 주시도록/ 요한과 주영이 영과 육이 건강하도록 ■ 정요셉/김다비다<창지역>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사역자 가정이 되도록/ 축복교회의 변화에 감사하며, 더욱 홀벡목사가 성령으로 충만케 되도록/ 알마티 축복교회 위에 새로운 은혜와 새 영혼을 허락하시도록/ 파루 마디나 부부의 새로운 사역 위에 넘치는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군복무중인 자녀들이 강건하고 성령으로 새롭게 되도록 ■조중환/임미경<PNG> 예수님만 바라는 삶과 사역이 되도록/ 장기적으로 MK교사 사역을 위해 준비되는 국내사역 기간이 되도록/ 국내에 있는 동안 필요와 차기 사역 준비시간을 축복해주시도록/ 파푸아뉴기니 따이루마 부족의 성경 번역이 현지인 주도로 계속 잘 진행되도록 ■ 박스데반/김에스더 <창지역> 주와 가까이 함이 복 인줄 알고 날마다 주와 연합된 삶을 살도록/ 추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영적 자녀 삼은 학생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도록/ 선교기업을 잘 가꾸고, 주께서 선하게 이끌어 주시도록 ■ 이브라함/이사라<창지역> 가정이 성경 통독을 통해 말씀의 은혜가 더 깊어지도록/ 순원들을 더 잘 섬기도록 지혜와 중보의 힘을 허락해 주시도록/ POS 회사를 통해 주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사업의 돌파가 일어나도록/ 여성 (바느질)사역에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고 주의 마음을 흘려 보내는 자가 되도록/ 아이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며 구주 되심을 날마다 고백하도록 ■이요한/김사라 <창지역> Y와 성경을 읽고 있는데 성경을 읽는 동안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발견하고 믿도록/ KP한국 사역모임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데 귀히 쓰임을 받도록/ 여전히 알지 못하는 언어, 문화 상황에 극복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고 평안을 유지하면서 잘 해결하도록 ■ 황야곱/김리디아<창지역> 현지교회 주일학교 중등부반이 묵상훈련을통해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워가도록/ MK교사 사역을 통해 MK들이 자기 정체성을 가진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도록/ 비즈니스 사역과 교사사역에 기름 부으심과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주님과 친밀해지도록 ■황새벽/이슬<창지역> 언어에 집중하며 진보가 있도록/ 준비된 사람을 붙여주시도록/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자로 살도록/ U국 복음교회의 알리쉐르 전도사 부부가 늘 성령과 말씀 충만함으로 교회와 성도를 잘 이끌도록/ 몸이 약해져 가는 어머님(정순이 권사)를 붙드셔서 주 안에서 평안과 감사가 가득하도록/ 자녀들이 늘 말씀 가운데 주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도록 ■ 이권덕/장영림<러시아>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고 성령의 기쁨 속에 거하도록/ 양육하는 영혼들이 성숙하고 헌신된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장선교사의 건강이 회복되고 재정의 필요가 채워지며, 인성이의 대학진학을 인도해주시도록 ■ 백두산/천지<창지역> 당뇨와 갑상선 저하증세를 회복시켜주시도록/ 사업장의 매출이 안정되게 하시고 서류심사와 비자 발급이 잘 진행되도록/ 아이들이 홈스쿨링 하는데 진도가 잘 나가고 정규학교에 가도록/ 개척된 교회가 부흥하고 지도자들의 신앙이 성숙되도록/ 돕고 있는 고아들의 건강과 그들이 민족의 기독교 지도자로 자라도록 ■이다윗/장한나<창지역> 이 선교사가 교양학부 교수와 기획처장 사역을 잘 감당하며, 박사학위 논문을 잘 마무리하도록/ 장한나 선교사가 MK 교사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예수가족선교교회를 세우는 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도록/죠셉이 가고자 하는 전공에 맞게 올 해 대학 입시 준비를 잘 준비하도록/ 에스더가 건강을 회복하고 사춘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도록 ■ 전은성/김순분<창지역> 8기 IMTC선교사훈련생이 잘 모집되고 15주간 잘 훈련하도록/ 파송된 IMTC선교사들이 각 나라에서 성실히 사역하도록/ 캄보디아 시엠립과 미얀마 만달레이에 예배당과 판울린에 고아원이 잘 건축되도록/ 은퇴비자가 빨리 나오고 하리가 프놈펜 헤브론 병원에서 의료선교사로 잘 사역하도록/ 요한이 대학4학년 과정을 잘 보내도록 ■ 풍성한/이은혜<태국> LTL 초벌 번역이 끝나고 1차 교정을 하는 것 감사/ 은혜선교사가‘약속의 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섬길 때 영육간에 강건하고, 성령의 지혜와 사랑으로 가르쳐서 학생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도록/ 카이로스 코스와 새로운 훈련 교재들 번역과 점검이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지도록/ 번역하는 분과 번역위원회가 좋은 팀웍을 이루도록/ 사역을 위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한인 교회들을 위해 카이로스 코스를 진행하도록 ■ 조요한/서향기<창지역>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는 T국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 사역자들을 보호하시고, 이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조선교사가 박사논문을 잘 마무리하도록/ 서선교사는 난민사역(약과 쉐도우 박스 아트)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 사역에 필요한 차량과 재정이 공급되고, 새로운 각오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송영관/최문정<창지역> 현지인 사역자들이 사명감을 가지며 전도에 열심 있는 교회가 되고,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도록/ 가정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늘 순종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새로운 교회 개척 및 사역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시도록/ 예나가 자신의 진로를 잘 선택하여 기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살도록 ■ 박모세/유덕희 <PNG> 디모데협회의 어린이 공부 시리즈가 장기계획 속에서 번역, 출판되고 교육이 잘 이루어지도록/ 가족이 장기비자와 노동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자녀들이 현지 학교에서 빛과 소금이 되도록 ■ 김하자크/양테레사<창지역> 목자들이 새 힘을 얻어 지체들을 기쁨으로 섬기도록/ 특별히 아르만 부부와 애니베르 형제가 새 힘을 얻도록/ 수요일, 목요일 기도모임을 통해 무하밧 공동체가 기도하는 삶을 배우도록/ 시골마을의 지체들을 돌볼 힘을 주시고, 오가는 길에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김선교사가 비염증상으로 많이 힘든데 면역력이 좋아지고 치료되도록/ 아이들이 현지학교에서 다른 가치관에 부딪치는데 말씀으로 주님의 가치관을 잘 배우도록 ■전동진/김순옥<창지역> 성령의 다스림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랑으로 사역을 감당하도록/ 교회에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도록/ 신학교 사역을 잘 감당하고, 운느그트, 살힛드 지방교회가 잘 세워지도록/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시며, 기도와 재정후원이 잘 이루어지도록/ 영언강도사가 사역을 잘 감당하며 새 생명 허락해주시고, 영우의 앞길을 인도해주시도록 ■ 황하/염원<창지역> 폐암치료에 지혜로운 결정을 하고암세포가 사라지고 건강을 되찾도록/ 염원선생님과 아이들 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며이 일로 하나님의 영광이 믿지 않는 가족들 가운데 드러나도록/동역자 및 동역 교회에 사역보고를 통해 동역의 관계가 더 견고해지도록/ 아이들을 홈스쿨링할 때 지혜와 사랑을 주시도록 ■ 이동윤/정인혜<알바니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닮아가도록/ 집 주인 죠니 아저씨 가정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주변 이웃들과 팔커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체리메 아주머니가 요한복음을 읽어나갈 때 성령께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을 갖도록/ 케다가 예수님의 제자로 잘 성장하도록 ■ 이피터/박하이디<창지역> 현지인 친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님 안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문화교류캠프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대학교와 중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을 잘 진행하도록/ 학원사역을 위한 단기선교사와 재정적인 필요가 채워지도록/ 가족 모두가 주님의 인격을 닮아가고 건강할 수 있도록/ 양가 부모님의 건강과 신앙성장을 위해 ■ 김진리/조은혜<창지역> 새로운 언어(I 종족 언어)의 습득과 경건 훈련을 위해/ 가족의 건강과 안전, 좋은 친구 사귐을 위해/ 파송교회와 후원교회 그리고 기도후원자들이 늘 영육간에 평안하고 강건하며 충만하도록/ 시작된 캠퍼스 양육사역과 교재번역이 잘 진행되고장기사역 방향을 잘 잡도록/ 부모님의 건강과아버지께서 속히 마음을 열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GMTC를 위한 기도 1. 52기(2016/1/20~6/7) 훈련생들이 환절기에 건강하고, 훈련의 전 과정에 즐겁게 임하며 깊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도록/ 계속되는 강의들을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자녀들이 MK로서 바른 정체성을 키워가며, 학교(양화초등, 양동중)에서도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도록 2. 점심식사 봉사에 참여할 분들, 기도와 헌금, 자원봉사로 함께하는 교회와 동역자들을 더 많이 연결시켜주시도록/ 동역하는 기관과 교회 및 후원자들에게 풍성한 축복을 주시도록 3. 53기(2016/8~12)훈련에 적합한 지원자들을 보내주시고 선발과 허입과정을 인도해주시도록(25명)/ 54기(2017/1~6) 와 55기(2017/1~6)훈련을 위해 좋은 지원자들을 보내주시도록 4. GMTC 창립30주년을 맞이하여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온전히 영광받으시고 GMTC가 새로운 30년을 향한 ‘개척자’의 믿음과 전망을 갖게 되도록/ 선교연구지 합본이 꼭 필요한 분들과 기관에 잘 전달되고 선교운동을 위하여 잘 활용되도록/ 30주년 감사예배(2016/4/4, 서진교회)가 의미있는 행사로 잘 준비되도록/ <30주년 기념책자발간>이 잘 이루어져 한국선교의 발전을 위하여 도움이 되도록 5. 새로운 재정 관리 시스템(나눔셈)에 속히 익숙해지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6. 여성중보기도모임(LAM21)이 선교적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GMTC와 더욱 효과적으로 동역할 수 있도록/ LAM과 LAM21 회원들의 삶과 가정, 사역을 축복해주시도록 7. 스텝들을 위하여: ① 교수, 행정, 어린이학교 교사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주님께 충성을 다하며 최상의 팀웍을 이루도록/ 멀리서 출퇴근하는 정희진 선교사, 김성미, 민윤경 간사, 최하연 선생이 건강하고 활기를 유지하도록 ② 변진석/홍혜경: 영성, 인격 및 학문적 연마를 위해 계속 노력하며 더욱 발전하도록/ 사랑과 지혜를 주셔서 대내외적으로 성숙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GPTI 1. 45기 훈련(3/5~8/6)에 은혜를 부어주시고, 훈련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시도록 2. 원장, 튜터 및 간사들이 성령충만하며 겸손과 지혜, 사랑으로 훈련생을 잘 섬기도록 3. GPTI수료생들이 계속 성장하며 세계 선교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도록 4. 기도와 재정의 후원자, 교회들을 세워주시고 그들의 삶에 기쁨과 축복을 주시도록 GLF 1. 선교사들의 필요를 잘 채워줄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후원체제가 이루어지도록 2. KGLI: 논문작성중인 1기생 2명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2기생이 사역과 공부를 효과적으로 병행하도록 3. 이태웅: 건강과 사역(강의, 설교, KGLI 학우 지도 및 외부 일정)을 위하여 4. 모든 스텝들이 건강하게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GMF 1. 정기이사회(3/13~14)에서 GMF의 미래 발전방향과 목표를 잘 논의할 수 있도록 2. 신임 법인 이사에 적합한 분을 예비하여 주시고 섭외가 원할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3. GMF 이사장(양승헌 목사)과 대표(김동화 목사)에게 지도력을 더하여 주시도록 |